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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

나도 해볼까 ? 빵집 폐업 후 시작하게 된 타로

회원 프로필
hy*******
 가입일
등록일 등록일
2026.10.27

안녕하세요 . 루모스가이든 효니 입니다




올해 봄,

저는 몇 년간 운영하던 빵집을 정리했어요.

매일 바쁘게 일했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각종 운영비를 빼고 나면

정작 제 손에 남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거든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더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그렇게 가게를 정리하고 쉬는 와중에도 가만히 앉아 시간만 버리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더라구요



저는 원래 할까 말까 고민만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고민할 시간에 일단 시작해 보는 편이에요.

직접 해보고 부족한 건 배우면서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장사를 시작하기보다는

제 시간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루모스가이든을 알게 됐어요.




사실, 타로는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분야였어요.

그런데 여기는 16장의 카드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교육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해설북을 펼쳐가며 카드의 의미를 공부했는데

막상 상담을 시작해 보니 카드의 뜻을 아는 것과

이걸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설명하는 건 다르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교육 자료를 다시 찾아보고

본사 마스터 Q&A도 참고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어요.

상담을 하고 그 상담속에서 다시 배우고,

또 실행하며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조금씩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빵 집을 운영했을때에는 매출이 발생해도

여러가지 나가는 비용부터 계산해야 했는데,

타로 상담 후 받은 금액은 온전히 내 돈이라는게 매력있었어요



홍보를 시작하고 맨 처음 상담비를 받자마자

바로 올리브영으로 가서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모든 것들을 구매했던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인데 ^^

평소에도 살 수 있는 물건이었지만 그날은 유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새로운 일을 배워 제 힘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거든요.





그리고 상담을 하면서

수익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있었는데

어느 날은 상담을 받으러 오신 분이

본인도 타로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제가 봐드린 내용이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다며

자신의 일은 감정이 섞여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로를 처음 배우던 제가

다른 타로 마스터님의 고민을 상담하고 있다니

참 신기하죠??




그리고 한 번 상담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 다시 찾아오시는 내담자님도 생겼어요.

처음에는 상담 한 건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이제는 저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시는 분이 생긴 거예요.



생각날 때마다 다시 찾아오겠다며

내 친구들이 타로를 보고 싶어 하면

제게 데리고 오겠다는 말씀까지 해주시는데

그런 메시지를 읽을 때마다 제가 공부하고 노력한 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어요.



단순히 카드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 내담자님의 고민을 듣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이 일의 또 다른 매력이더라고요.




루모스가이든을 통해 제가 얻은 건

단순한 몇만원 몇 십만원의 상담 수익만은 아니랍니다.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제 힘으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에요





빵집 문은 닫았지만 제 새로운 일은 이제 시작이에요

앞으로도 고민만 하기보다 직접 실행하고, 배우면서

저만의 성과를 만들어가려고요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한 번 도전하고 내 선택에 집중해보세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것을 얻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루모스가이든입니다 ^^




나도 해볼까 ? 빵집 폐업 후 시작하게 된 타로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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